조선 명종 때에는 의적당의 두목 임꺽정이 칩거하면서빈민을 구제했다고 한다.
제2땅굴은 1시간 3만명의 무장병력이 침두시킬수 있는 대형 남침용 땅굴이다.
휴전선 비무장 지대를 비롯하여 부근의 평강고원과 북한 선전마을을 전망할 수 있다.
월정역은 남방한계선이 최근접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. 철원안보관광의 대표적 경유지
철새 도래지가 된 배경을 소개하고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철새에 대해 소개한다
애국인사를 체포, 고문, 학살 등 소름끼치는 만행을 수없이 자행한 곳이다.